1월 1일 야심한 새벽이 되니 뭔가 센치해지면서 요기다 글 남기고 가야겠다 싶었네요. ㅎㅎ 이 새벽되면 아직도 제티생각나는걸 보니 아직도 제며들어있나봄....
우리 싸장님.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슴미다!
새해에는 하루하루 웃는 날이 더더 많아지는 제티님 되시기를...
왠지 창문닦는 제티님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군요 허허
이젠.... 다시보기도 없으니, 운빨로 시간이 안맞으면 방송을 볼 수가 없어.... ㅠㅠㅠㅠ 언젠가 운좋을때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