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로이님 안녕하세여 여러분
오늘은 예전에 윾xx가에서 방송할때 보셧던 시청자분이 와주셔서 뭔가 기분이 묘했네요
원래는 가볍게 시간공지만하는데 요즘 뭔가 일들이 많습니다.
방송을 일찍켜서 더 오래 뵈어야하는데 욕심이 너무 과했던지 배터리가 방전된 기분입니다
마땅히 할 게임도 없는것 같구요 거기다 IRL은 우리 트가족들이 별로 재미없어하니까..
사실 채팅이 IRL을 진행할만큼 많이 올라오지도 않구요
낮에 방송을 켜서 노래를 하고싶은데 음...그냥 어차피 시청자 몇분 안되니 그냥 모시고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병원에 간호하러 왔다갔다 하느라 방송시간이 자꾸 늦습니다. 하하..
오늘은 좀 일찍오려 노력해볼게요 그럼 우리 트가족들도 즐거운(?)월요일 되세요~
산적쿤 
부루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