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할 시간이 있어야 리뷰를 하지 ㅋㅋ
메모니까 딱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근데 앞으로 적용할 방침에 대한 되샘기질 같은거니까
큐레이터 리뷰 활동이나 리뷰 보시는데 참고는 될 듯 합니다
원칙
1. 안 끌리는 게임 플레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올리지 않도록 하자
2. 추천의 강도는?
-제 값 주고 살만한 (best)
-세일때 사면 좋은데 그게 아쉬운 점의 다인 (나머지가 괜찮음)
-확실한 강점이 있는
3. 평가 - 정보제공 기준?
-아쉬운 점이 확실한 강점과 비슷한 수준이라 호불호의 영역으로 들어갈 때 (De-exit 같은 게임)
4. 평가- 비추천 기준?
-누가봐도 구린 게임을 굳이 찾아서 평가하지 않기로 함 (only up 등)
-출시 전 기대치가 너무 높았거나 강점을 너무나 살리지 못해서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 게임만 (planet of lana 등)
확실하게 구분이 안되는 게임은 올리지 않도록 하자
+
근 시일내로 올릴 게임 혹은 대상 게임
1. Titanfall2 - 바로 쓸 것
2. Dave the Diver (플레이 전) - 아마도 높은 확률로 올해의 발견에 들어갈 듯
3. Coffee talk 1~2 (세일기간때 가격 보고 일단 산다음 플레이 후 결정)
4. The Bookwalker - 해당 장르 게임 유저들에게는 해 볼만한 게임인데 정보제공의 가능성이 큼
5. 해리포터 레거시 - 프레임드랍 확인 하고
6. 다키스트던전 2 - 추천이지만 올해의 발견에는 못들어감
7.
... (계속 업데이트)
최근 출시한 제외할 게임
Trepang2 - 데모때 할만하긴 했는데 평가가 너무 좋아서 당황함. 퀄리티 애매하고 가격 (3.4)에 비해 휘발성이 강함
Kingdom Eighties- 내 스타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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