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반복회로 대신 요번에 추가된 타이머 센서를 이용해서 구워봤는데.. 생각보다 편했습니다.유리화덕을 이용할때보다 안정적으로 흙타일로 바꾸는게 가능합니다. 유리화덕은 녹조 양이 부족하면 모래로 변해버려서;;
단점은 자동화 센서에 필요한 정제된 금속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동화 센서를 철거 건설을 반복한다면 상관없겠지만 방호복없으면 화상입을겁니다.
장점은 쉽고 빠르게 흙타일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사진과 같이 세팅할 시 방호복없어도 화상문제 없다는것.
저는 고전력 전선을 썻지만 하나씩 가동할 경우 미온수기가 1000w를 넘지 않으니 일반 전선으로도 가능하다는 것. ( 초반에 사용가능 )
미온수기 기본 과열 온도가 125도 이기때문에 자동수리 비활성화나 금 아말감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 단열타일 안하면 문제 생길수도 있습니다 )
자연 밀밭 만들려고 약 70타일 유리 화덕으로 50주기 돌리고나서 알게됐네요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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