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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했던 깐수

통통배맘c3fb8
2022-05-04 12:40:45 418 7 1


핑붕레이다: 이런 사람을 잃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깐수형 지금 있는곳에서는 더 행복하길 바란다.

깐태: 형 거기서 잘있지 여기에서 없던 여자친구도 만들었으면 좋겠어 우리는 맨날 형 과거 영상 보면서 작게나마 웃으며 때로는 위로 받으며 그럭저럭 잘살고 있어 우리 정말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아무 걱정 말고 거기서 이쁜 여자친구랑 예쁘게 살아 가끔식 형 보고싶을 때 찾아올께!!

전당포주인: 깐형... 인터넷방송에 한 획을 긋고 떠나신 분이시죠... 하늘도 깐형을 보고싶어서 일찍 불럿나 봅니다... 오늘은 참 그립네요

노라종: 짧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했습니다. 웃음을 많이 주신 깐수형. 저에겐 선생님 그 이상이였습니다. 낭만을 알려주시고 행복이란걸 알려주신 깐선생님 기억하겠습니다.

어서왕: 그시절 우리의 추억과 밤을 책임지던 그 사람, 평소 존경했던 노짱님을 따라갔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아직 살아 계십니다

가드나인: 그립다 깐수형 형이 작은 웃음을 가질때마다 정말 좋았는데 그곳에서는 편하게있어라 사랑했다 깐수형

오이초밥: 깐수형 세상이 너무 차가워요…깐수형의 낡지만 그리운 말투와 쉬었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세상을 따뜻하게 녹여주세요..

순후추추: 자꾸 보러옵니다 잊을 수 가 없어요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여기 묻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렁이: 깐수형님 정말 좋아하고 매일매일 영상이 언제 나올까 하며 기대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보지못한다니 아쉽네요,,,젊은나이에 먼저 저희를 두고 가버리시다니 정말 보고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그동안 재밌고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삼가 테슬라에 명복을 빕니다.



방송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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