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저씨한테 호스팅되고 난 후
콜저씨는 루시냥님이랑 갓2퍼즈 하시는 중이었음
루시님 멘탈 탈탈 터져가던 중 딸형이 조인했고
갑자기 루시냥님이랑 딸형이 머리채를 끌고가기 시작함.
분명 콜저씨 방송인데 요양원이었음.
콜저씨께선 두분의 캐리력에 감탄하시어
난 뒤에서 짤짤이랑 빽도만 하겠단 의지를 표출,
공성 지분율 40% 및 먹방 / 클래식 방송을 시작...;;
중간에 자러갔지만 매우 오디오도 재밌었음...
어제 방송 1시간 50분 안팎부터 대딸단은 보시기 바람
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