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메라맨을 했던 빠떼리입니다.
대충 12시쯤 도착해서 한시간동안 대장을 찾았으나 못 찾고
흩어져서 찾아보기로 하고 한 30분 후에 대장을 찾음.
찾자마자 내가 핸드폰좀 보지그랬어...하니까 장식이야! 이럼
하지만 익숙한 상황에 계산내의 상황이었음.
내가 아는게 맞다면 다른 팀분들이랑 컨셉이 맞아서 같이 하신걸로 알고 있음.
껄껄 그래서 그쪽 분들이 아 저희는 괜찮은데 이분 사진은 여쭤보고 찍으세요 함
근데 왜 나한테 사람들이 물어봄? 대딸단인게 그리 티났?
오늘도 대장은 작았고
이뻤음
기차타고 오는데 고온으로 인한 철도 팽창으로 40분 늦게 도착
죽을거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