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입니다.
자전거는 먹으면서 운동 가능한데요..익숙해지면 부리또 정도는 쉽습니다(주변 시선은 알아서..)
자전거 수리한답시고 집에서 구매한 곳(거리가 좀 됩니다)까지 only 자전거로 갔는데.. 재미있습니다. 더위만 없었다면..
차로 가면 금방 가겠지만 차가 없어서+재미를 위해 자전거만 타고 갔습니다.
이로써 오늘의 허벅지 조지는 거 성공.
(허벅지가 튼튼하면 당뇨 같은 질환 걸릴 확률이 줄어들고 관절통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