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화이글스 한대화 감독의 예끼XXX펄!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방이 너무 더워서 잠도 새벽 4시에 자고... 일있어 서울 나갔는데 나간 순간부터 들어오는 순간까지
33~35도를 넘나드는 환상의 온도차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