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같지도 않은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까치까치 설날이 왔습니다.
온가족이 함께모여 덕담 나누시고 떡국과 함께 온갖 고칼로리 음식을 향유하시어 연휴가 끝나면 다같이 살찌는 공평한 설날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많이 받도록 응원해 주세요.
오늘은 방송을 켜볼까 하는데 조카가 오는 관계로 장담할수가 없겠습니다. 조카가 저녁 8시부터는 저하고만 놀거든요.ㅋ
혹시 알림이 오거든 놀러들 와요. 켜게되면 오늘 컨텐츠는 민속놀이가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