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3일을 휴방을 하고 나니까 여러분들께 노동으로 보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하여 오늘은 저 밑에 추천되어 있는 Satisfactory 플레이 하겠습니다.
저것은 완벽히 제 취향인 게임인 것이더군요. 노예들이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혹시 게임이 있으셔서 들어와야 겠다 하시면 제 에픽게임즈 KOR_Baje로 미리 친추해 두시구요,
그리고 시참 규칙 하나 두겠습니다.
앞으로 시참에 '고인물은 안받습니다'
그간 누적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서 저랑 격차가 너무 크신 분들은 죄송합니다만 참여 기회를 드리지 않습니다. 게임 중간에 인지되는 경우 게임에서 퇴장시키겠습니다. 제가 아닌 시청자위주로 판이 좌지우지 됨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책입니다. 팔로우나 구독자로 시참을 구분하는 것보다는 이게 나을 것 같네요. 단, 들어와서 티 안내고 즐겜하는 사람들은 굳이 퇴장안시킵니다. 편을 가르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ㅋ
그럼 이따 7시에 뵙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열심히 노동의 가치를 느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