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트게더 게시판에 진행자로써 후기를 정리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가급적 매일 쓰는걸로....ㅋ
어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피굶야 클리어 직후 사망이네요. 피가 그렇게 빠지고 있는데 보질 못했다니.. 앞으로 넓게 보는 스트리머가 되겠습니다.ㅋ
라디오 시간애 Cpu 업그레이드에 조언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검색해 봤더니 써멀구리스 도포가 만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생중계를 신중히 고려해 보겠습니다ㅋ
오늘 방송은 7시 시작입니다. 하지만 내일 왕복 8시간에 달하는 운전을 해야해서 이른시간에 방종 하려고 하니 양해 부탁드릴께요ㅠ
그럼 저녁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