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돼지 앞다리 수육을 냠냠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삼겹살은 지방이 많아서
수육의 담백함도 찾기힘들고, 돼지 특유의 잡내가 많이 나는편이라.
냄새없이 말끔하며 담백한 수육을 먹기위해 앞다리살로 결정!
(조.리.과.정.생.략-너무오래걸려서 찍을틈이없었음..)
금욜에 술먹고 술병나놓고 또다시 술까기 시작... 크흐흐흐흐
지방이 적어서 쫙 빠진 결을보세요 크으
쌈야채들과 잘익은 김치위에 고기한점과 쌈장을 올리고 나서 와구와구하면
크 한점에 한잔 뚝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