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귀찮기도 하겠지만, 오랜만에 가족분들 혹은 고향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연휴 되세요.
연휴인데 중간중간 일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사람들한테 시달리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기며 혼자만의 힐링 시간을 가지세요.
저도 혼자 영화도 보고 어머니와 등산도 하고 부랄친구들과 술잔 부딪히며 세상사는 이야기 좀 하며 파이팅 채울게요.
항상 감사드리며 가식없는 방송, 인가미 넘치는 방송을 위하겠습니다.
(24일 / 26일 휴방 예정이며 27일은 더 포레스트 방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