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까지만해도 일과 중 하나가 트위터 키고 호..혹시 모리님이 글이라도 올리셨나? 하는 마음에 트윝에 좀 자주 들어가고, 있으면 좋아요와 댓을 다는 거였는데, 알림 장치를 발견하고 나의 비효율적이었던 시간을 나름대로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이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그래서 모리님 이제야 올리지만 영상 잘 봤구요 빨리 독일 2, 3편도 보고싶다는...
저 멀ㅡ리 해외에서 유명인이 돼서 돌아오는 거임!
트수들은 믿고있는거임!
어쩌다보니 이 글의 주제가 드래곤볼이 되어가는 거임
그래도 올릴거니까
ㅇㅇ
뭔가 더 쓸게 없을까?
제 머리는 새벽 감성꾼이 아니라 여기까지인가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틈틈이 와서 적어놓을테니 이런 글들을 보면서 타지의 힘듦을 조금이라도 덜어놓으시길
흠, 자추 기능도 있군요 ( o 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