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린 나머지 어제 올리는것도 까먹고 아주 푹 자버렸네요 ㅋㅋㅋㅋ
다이아에서 훈쨩 보고 속으로 잘생겼다 이 생각도 했지만 또 한켠으로는 다른 행사때도 (예를들어 지스타,플포,다이아 등등) 보고싶다... 이생각을 하게 됬어욤.
이번에는 확실히 훈쨩이 편하게 대해준것 같아서(?) 나름 기분이 좋습니당 ㅋㅋㅋㅋ
선물도 잘 받아주셔서 감사해염>₩<
쨎든 결론을 말하자면 비록 다이아 패스티벌! 잠도 36시간 못잔 상태로 가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훈쨩과 다른 스트리머들을 만남으로써 피로가 날아갔고 기분도 엄청 좋았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사진도...올릴게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