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시다시피 토르입니다 ㅋㅋㅋㅋ 제 10살짜리 동생이 어디선가 나노블럭을 얻어와서 제가 지금 8시 20분부터 시작해서 10시 25분까지 대략 2시간 5분을 걸쳐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 결국에는 완성을 했답니다ㅋㅋㅋㅋ(만드는데 진심 속 울렁거리고 토할뻔한 위기가 몇번 있었음) 사실 저는 레고는 많이 해봤어도 나노블럭은 진짜 완전 처음하는거라 많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자칫하다 조각하나 날아가면 기차에서는 못찾고 망하기에...쨎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완성을 해서 뿌듯하네용! 그리고 만들고 하나 다짐했습니다. 다시는 나노블럭을 만들지 않겠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저는 부산가는 기차에서 토르를 완성하고 남은시간 휴식 취하려고 합니당~. 부산에서도 일상 올릴수 있으면 올릴게요!! 훈쨩도 이번에 연휴 자알 쉬시고 우리 방송에서 만나염! 사랑해요 훈쨩💕💕.
이상 트수 우성이의 부산가는길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