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산소 고창이다 심심할까봐(내가) 세팅했다
근데 택배 끝까지 오늘 안올라나보다
그럴거면 오늘 올지도 모른다고 왜 카톡보냈냐 사람 설레게
나쁜놈들......
요즘 엄마랑 같이 차타고다니면서 트로트 틀어놓고 부르고다니는게 취민데 그러고 놀면서 갈수도있고 잠깐 야방켜볼수도 있고 아직 잘 모르게따
이제 슬슬 엄마네집으로 쳐들어가야지 하루종일 택배기다리느라 출발도 안해 택배오면 기념으로 방송킬라고 안해도 되는 화장도 했어 아이고 억울하다 어굴해
여튼 나중에바 얘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