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고 있습니까?
저는 엄마 보러 어제 수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요즘 계속 몸이 안 좋았는데 간호사인 엄마 덕에 요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도 방송 좀 해 보겠다고 집 컴퓨터를 뜯어서 왔는데 지금 방송에 오래 노출하면 좋지 못 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뭣보다 집에 엄마가 계신 탓도 있구용... ㅠㅠ
주말에 나와 함께 해 줄 사람이 분명 있을텐데 방송 못 켜서 넘나 미안합니당 ㅠㅠㅠㅠㅠ
방송 할 수 있을 때 나타날게요! 혹은 노캠으로라도... 흑흑
모바일이라 사진이 안 올라가네...
링겔짤인데 그 다리는 제 다리일수도 아닐수도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