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럼'은 예전에 아는 동생이 갖고 와서 한번 해봤는데 재미있었는데 한글판이 없어서 구매를 주저하다가 한글판이 나와서 구매했고
'헤일 하이드라'는 코리아보드게임즈 부스에서 보드게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주는 것.
'페이퍼사파리'와 '포인트샐러드'는 포켓몬 귀요미 에디션으로 나와서 구매.
'카르카손'은 2022년 버전이라서 구매.
그리고 구매하진 않았지만 모노폴리에 마리오 버전과 동물의 숲 버전이!? 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도 보드게임으로 나왔는데 구매할까 하다가 나중에!를 외치며 건너뜀.
그리고 카탄의 개척자 3D. 가격은 24만원(정가는 40만원)...이게 있는 줄 알았으면 총알 아꼈지! ㅠㅠ
오랜만에 가는 보드게임 페스타이다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사람은 참 많더군요. 코로나 전과 비슷한 정도?
예전엔 3관에 푸드트럭이 있었는데 이번엔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3관을 더 넓게 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