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멍청해서 잊어먹을까봐 글로 남겨놓습니다.
교회에서 중학교 1학년 때 중학생 2살연상 누나 짝사랑, 주변에서 몰아갔으나
썸만 타다가 홍기님이 교회를 옮기면서 아쉽게도 헤어짐
초등학생 6학년 때 급식차에서 급식 퍼주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쪽지를 전달
쪽지에는 'I like you' 라고 써져있었음. 그런데 그 때가 12월 말이라 아쉽게도 헤어짐
교회에서 고등학교 때 고등학교 다니는 동생을 좋아함.
그 동생과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같이 다닌 사이. (홍기님은 태어나서부터 다님)
그런데 동생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들이대기 시작(?) (착각 아님?)
아쉽게도 홍기님이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되면서 헤어지게 됨
결론 : 홍기님 인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