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노치트로 광질하다가 용암 잔뜩 있는 동굴?에 도착해서
벽에있는 다이아 수거하다보니까 좀 멀리와서 돌아갈 방향이 멀어 지더라구요...
천장이 뚫려있어서 위로 가보니까
석궁쏘는 애들이 덤벼서 바로 즉석에서 이번회차 첫 다이아칼 만들어서 다 썰어버리구
살펴보니까
네모난 퍼랭이 요정들이 있더라구요
바로 검색해보고 납치해왔습니다 ㅎㅎ
아따 그냥 옆에서 주은 양털 손에 쥐어주니까 알아서 잘 따라오드랑께요?
야 너네 납치된거야^^
웃지 말라니까? 분위기 파악 못하네 ㅋㅋ
거기 안에 내가 포식자도 하나 넣어 놔 부렀다닝께?
(우파루파 : 주식 생선)
아따 꽃도 막 심어부러
수박에 사과도 죠사불고
'
이만 자러 가봅니다. ㅎㅎ
늦게 시작한 마크 뉴비 혼자 행복 마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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