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비님 회사는 잘 다니고 계신가요?
혼비와 동년배로서 20대의 마지막을 혼비와 함께 보낼 수 있었단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었읍니다.
그리고 20대 즐길거리를 충분히 즐겨도 결국 멀쩡히 취업하고 평범하게 살 수 있단것도 깨달았고요
매일 밤 혼비와의 조용한 소통이 즐거웠고 이게 이제는 지나가버린 20대의 소중한 추억이라니 오싹하네요.
혼비님도 우리 시청자와의 추억 간직하였으면...
안녕 혼비.
혼비님 회사는 잘 다니고 계신가요?
혼비와 동년배로서 20대의 마지막을 혼비와 함께 보낼 수 있었단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었읍니다.
그리고 20대 즐길거리를 충분히 즐겨도 결국 멀쩡히 취업하고 평범하게 살 수 있단것도 깨달았고요
매일 밤 혼비와의 조용한 소통이 즐거웠고 이게 이제는 지나가버린 20대의 소중한 추억이라니 오싹하네요.
혼비님도 우리 시청자와의 추억 간직하였으면...
안녕 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