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넘기고 넘기며
환하게 웃는 미소가 어우러져
밝디 밝은 그 모습에 눈을 땔 수 없네
어찌 이리도 마음속에 박혀
계속 쿡쿡 찌르는가
다가가려 하나 자꾸만
찔리는 조각들이
마음을 아프게하네
어찌해야 알 수 없는
하루들을 보듬어 주고 싶어라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