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에게..
먼저 심심한 위로를 건내보아요.!
혹시나해서 방송시간은 보려고 간 피드에서 안좋은 일이 생겨 안타깝고 저또한 속상하네요.
기재하셧던 그런 안좋은 사람들에 비해 백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더많다는걸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나쁘고 자극적인 글에 눈이 더가는건 어찌할수없지만 자제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오사카에서 지스타보러갔었던 백덕이에요. 말씀드렷지만 저는 잘안들려요 음 보통사람의 0.2~0.3할정도의 청각이에요.
불편해요 잘안들리고 아에 안들렷다면 모르겠지만 불과4년전부터 시작됫거든요. 그치만 이러한 불편함은 생각하기나름이라고 보청기를 끼면서 큰지장이없구요. 혹시나 못챙겻다면 글로써 해결하면되구요.
저의문제에대해 큰생각을 안하다보니 생활면에선 큰문제가되지안구요. 문젯거리는 문제거리라고 생각할때 문제가되는거같아요.
백형의 문제 거리들을 제가 어찌 해드릴수는없지만 백형을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는게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백설양님 방송에서 많은 추억,컨텐츠로서 백설양님과 팬들이 행복해지는것이 문제라고 눈제를 바꾸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세상사람 모두의 입맛을 맞출순없다고 생각해요. 백덕분들은 백형과 입맛이 맞아서 찾아오고 오다보니 중독이되어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왜 나는 안맞냐고 따지고 욕하는게 비정상으로 생각되구요.
또한 심한 욕설,성에 대한 불편한 글에대해서는 고소에 대한생각이없으시다고 하셧는데 자료는 모아두시는게 좋다고생각해요.사람일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추운 겨울이 찾아오는데 언제나 건강,멘탈 잘챙기시고 좋은 모습으로 행복한 백설양님으로 뵈었으면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백설양님의 마음이 많이 상한날에 백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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