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방송의 쫄깃함도 가끔 생각나
1시 2시쯤까지는 일상으로 버티고
삘이 오는 날에는 아침까지 초조하게 기다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백형이 보고싶다맨이야..
그 때 백덕분들 옹기종기 모여서 게시판에 글 쓰면서 오나 안오나 각 재는거 참 재밌고 예상 적중하면 아자뵤하면서 성취감 들고 그랬었는데 그것은 띕추억이구연 ㅎㅎ 추억하니 생각난건데 인증대회 컨텐츠도 언젠가 한번 해줘 참여할 수 있는거면 필참할게 ㅋㅋㅋ
ㅎㅎ 백형 빨리 보고싶다 트위치 초창기때는 꼬박꼬박 매일매일 출석하면서 트수도장 찍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자주 못챙겨보게 돼서 백덕으로서 부끄럽다 ㅠㅠ 입대가 2, 3주 앞으로 다가오니까 더 후회되고 막 그른다 헤헿
그래서 새벽에 트위치 방황하다가 공지나 읽을겸 백방국 들어왔는데 트게더는 자주 보고있다는 공지보고 새벽에 주절주절 찡찡글도 남기게 되네 ㅎㅠㅎㅠ
가서도 유튜브로 영상보면서 가끔 트게더에 글 남기러 올게
백형도 어머님도 트수들도 아프지 말고 괴롭지 말고 튼튼하자~ 항상 하팅하팅이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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