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으로써 1빠는 뺐길수없기에
점심부터 ㅊㅂㅊㅂㅊㅊㅂ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크게 붙어있는
그녀의 발자취...
아저씨에게 방송보고 왔다고 하려했으나
찐찐따인 저는 그냥 주문...
문제의 물만두는 맛있었습니다
10000두라 그렇지...
더워서 냉고기국수 하나 추가...
이거 엄청맛있어양
먹다보니 맥주도 하나 추가해서 뚝딱
맥주시킬때 백설양님 방송보고 추천으로 왔다고 말을 하니 주인아조씨가 하소연을 시작하셨읍니다...방송으로 들었던 그대로...
PS.성지순례하실분들은 주문전에 추천으로
왔다고 말하시면 서비스주실듯합니당
공항에서 5 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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