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을 안나오는 트수분들을 위한 11. 17 지스타 후기 입니다~
아침 6시에 동생과 부산 출발 (직접운전)
벡스코 10시쯤 도착. 긴 줄서서 입장 11시
트위치 부스1 : 유명한 대기업 스트리머들 거의 다옴. 플러리 룩삼 철면수심 공혁준 얍얍 한동숙 홍차 따효니 던 스틸로 등등
트위치 부스2 (다른각도)
구글 부스) 트통령 풍월량님과 서유리씨. 가운데 분은 유투버 분이라 모름.
구글부스에는 홍진호 레인보우.지숙 초승달도 있었음
배그 부스
키보드
응 1m50cm짜리 키보드 (키 180넘는 동생손임)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탈출
2층 테라스에서 굽굽. 광안리 해수욕장 보며 냠냠.
요약 : 왕복 8시간 운전. 지스타 3시간봄. 사람 개많음. 부산은 여윽시 바다. 고기존맛. 집도착 개피곤 기절.
촬영 : iphon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