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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9일 월요일

Broadcaster 허민_901
2022-08-29 23:01:07 41 1 1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다. 오늘 날씨 흐림.

일어나서 씻고 처음으로 아침에 오토밀 먹게되었다. 오토밀 처음인데 미숫가루 맛이다. 웃을 입고 뉴스를 좀 보다가 일기 예보에 비가 온다고한다. 하지만 우산을 안챙기고 바로 버스 정류장에가서 버스를 탔다 하지만 버스에서 고딩이요하는데 버스 아저씨가 이상한애처럼 봤다. 나는 뭐지라고 하다가 곧 잘 좌석에 앉았다. 그리고 바깥구경을 하다가 버스를 하차를하고 걸어서 학교를 갔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피곤해서 잠을 잤다. 그리고 폰을 제출하고 1교시는 사회과제탐구라는 과목이있는데 여기서 자습을 하게 되고 한 20분뒤? 갑자기 내 앞자리 앞자리가 토를 하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인지를 못하고 계속 공부를 하는데 애들이 궁시렁 궁시렁해서 앞을 봤는데 토 냄새와 찌꺼기를 보고 역함을 느껴 교실 밖을 나갔다. 그리고 어느정도 끝나서 자습을 하였다. 4교시 음악시간인데 처음에는 연주하는 악기를 피아노로 하려고하지만 오래만에 피아노라서 안하고 기타나 우쿨렐레로 see you agin이라는 노래를 하려고했는데 어려워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하려고했다. 점심시간 점심먹고 도서관에서 스윗트 홈이라는 만화책을 봤다. 근데 후배님들이 갑자기 만화에 있는 근처에가서 어슬렁되서 불편해서 기둥옆에 소파를 앉아서 이어 보는데 나를 시비거는? 여자애들이 나를 빤히 본다 그래서 뭐지?하고 그냥 봐도 못본척하고 계속 이어봤다. 그래서 점심시간끝나고 동아시아사 진도를 다 빼고 언어와매체에 잠을 잤다. 그리고 다시 교실에가서 또 잤다. 그래서 8교시 언저리에 일어나 태블릿 pc에 교무실에 반납하려고하는데 갑자기 3학년 부장쌤이 왜 들어오냐고하면서 혼을 내주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하고 반납하려고하는데 갑자기 도와주라고하면서 도와주다가 이야기를 좀하다가 헤어질때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고했다기보다는 감사합니다.가 맞다고 말씀 하셨다 하지만 나는 감사하다는 마음이 안든다 하지만 감사합니다를 했다. 그리고 8교시에 자습 10분하다가 다시 잠을 잤다. 그리고 하교중에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면 10분 이상걸리는데 일기예보에서 나온듯이 비가 와서 맞으면서 걸어갔다. 그래서 버스를 타다가 집에가서 방송을 키려고하다가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트게더가 인증이되어 나는 기뻐 지금에서 일기를 쓰면서 오늘은 뿌듯하다라는 감정을 들었다. 다음에 나는 이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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