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낙엽은 이미 젖어있었다
미래가 두려워 하지 못한 일,
과거에 사로잡혀 하지 못한 일,
그리고,
지금에 집중하다 놓쳐 버린 것.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 낙엽은 이미 젖어있었다."는 한국형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오직 학생이기에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아 이야기로 풀어내었습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인 개발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2인개발이라 게임 내 일러스트는 ai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00700/_/
청춘프레임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낼 우리의 이야기
누구나 대학 신입생 때 꿈꾸는 로망이 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열정을 안고 도전해보는가 하면,
또 가슴 아픈 사랑에 절절 매다가도, 술 한 잔과 함께 털고 일어나기도 한다.
단독 남주인 여성향 미연시 게임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고 "셔터 찬스" 라는 게임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진 찍는 기능을 통해 엔딩 분기가 바뀐다고 합니다.
가끔은 여성향 미연시를 하는 헤징쿤도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