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희링님 트위치 팔로우 수가 1700명이 넘게 되었네요.희링님 방송의 팔로우 수가 날마다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보면 뿌듯하기도 했고,정말 계속해서 쉬지않고 달려가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고 정말 희링님이 존경스러웠어요.정말 1600팔 되신것도 얼마 안되셨는데 금방금방 커가는 걸 보는 것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그리고 희링님은 방송을 너무나도 좋아하신다는 걸,너무나도 좋아하셔서 매일매일 켜주신다는걸 알게되었어요.그 점이 너무나 감사합니다.그리고 오늘따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희링님이 방송은 너무나 좋아서 하시는 만큼 저는 너무나도 희링님이 좋아서 삶의 일부가 된 것도 같고 트수들과 희링님이 있어야 희링님 방송이 만들어 지지만 희링님이 있어야 트수들이 있는만큼 희링님은 너무나 소중하신 존재에요.모든 꽃은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는 말처럼 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꽃봉오리처럼 시간이 많이 걸리겟지만 방송을 하는 것에는 아무런 법도 없고 모든 방송인이 다 다르기에 희링님은 희링님을 믿고 나아가시면 될거에요.1700팔 축하드리고 조금 늦더라도 계속 나아가시면 언젠간 꼭 꽃을 피울 수 있으실 거에요.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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