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은님 ☞ 12월 10일(일) 방송공지 [오전 9시 시작]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일단 당일 진행할게임을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당일 할 게임은 두둥!
'Grand Theft Auto V'입니다!!!!
안늉안녕 ㅎㅎㅎ 오늘은 지티에이 5 스토리모드를 다시 가져와봤어요! 지티에이5 스토리모드가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조금 빠르게 다시 한번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여러분들도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지티에이 5를 다시 가지고 왔어요 ! 스토리 게임은 아직 미숙하다보니 조금 진행이 더딜수는 있겠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여러분들에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혹시라도 잊으셨던분들 혹은 못보셨던 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전 스토리를 사알짝 써둘게요! 물론 방송에서도 한번 말씀드릴 생각이라서 그냥 한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같네요!
'스토리의 시작은 프랭클린이라는 등장인물과 함께 시작이 됩니다. 프랭클린은 차를 압류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인데요 말그대로 '사기'를 벌였던 직업이죠. 평소에 이런 자신의 직업을 별로 마음에 들지않았던 프랭클린은 마이클이라는 과거 테러리스트에게 들키게 되면서 둘이 친분을 쌓아가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마이클의 아내와 그녀의 테니스강사가 바람이 난것을 안 마이클은 테니스강사의 집으로 추측되는 집을 무너뜨리게 되죠 하지만 그 집은 마틴 마드라조라는 엄청난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내연녀의 집이였으며 그 테니스강사는 그저 그 집에 숨었었다고 말합니다 그 집은 약 250만 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22억쯤되는 돈인데요. 마이클은 마틴 마드라조의 내연녀의 집 재건을 위하여 다시 테러리스트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일에 프랭클린과 같이 일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마이클.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라는게 제가 진행했었던 내용입니다! 조금 부족하거나 내용이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 부분은 내일 같이 게임하면서 맞춰가면 좋을 것같네요! 무언가 조금 긴것 같다 라고 하신다면 내일 방송에서 저랑 이야기하며 나눠봐요 ㅎㅎ
아참 여러분, 날씨가 여전히 추워요 ..ㅠㅠ 집에서 나갈때 따듯한 외투 꼭 챙겨가시구 목도리나 장갑을 귀찮더라도 챙겨봐요! 그게 은근 따듯합니다 ㅠㅠ 아니면 핫팩이라도 괜찮아요 ㅎㅎ 아무리 겨울이여도 감기 걸리면 괴로우니 꼭 참고하셔서 아프신일 없기를 바래요 요새 많은 분들이 감기 걸리셔서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 ㅠ.ㅠ ...ㅎㅎ 저희 밝은 얼굴로 내일 오전 9시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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