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을 안키시길레 뭔가 하고 희게더 와봤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거 같네요...
예전부터 약간 그래보여서 걱정됬는데 푹 쉬다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학생이라 사람들에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트위치에 몇몇 시청자 분들이 하는 짓을 보니 저는 차라리 괜찮은 편이였네요 ㅠㅠ
맛있는 열매에 벌레가 많이 꼬이듯이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이 시련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을 잘 못써서 제 위로의 마음이 잘 전달 된건진 모르겠지만 푹 쉬시고 평소처럼 밝은 모습의 희은 누님을
보고싶습니더 ㅠㅠㅠ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