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울지도 아파하지도 않고...그저 신기한 투로 말하는 햇살살님이 제겐 너무 강한 인상으로 남았죠.저 뒤로 비로그인으로 가끔 보던게 날마다 보게 되고...아이디 만들어 로그인하게되고..黑牛란 닉을 있게한 시발점이 된 날.그날의 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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