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갑자기 기억나서 찾아왔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아무 말도 없이 잘 지내는 거라고 생각 하는 중.
나는 4일 전이 생일이었는데
다른 사람한테 축하 받고 하니 갑자기 예전 일들이 생각이 나더라고.
빨리 오고 싶다던 말이 기억이 나네
곶감이 상해버리고도 거름이 됐을 시간이 지났는데
오랜만에 안부 좀 남겨주면 참 좋겠어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