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출장간... Collecting 한 벽돌을 오늘 느르님께 보냈습니다. 팬심!!!
이번에는 너무 급하게 갔고, 일정 빡빡하고, 휴일없이 빠르게 돌아와서..
다른데 돌아다닐 시간이 없었기에.. CES2020 - 호텔만 왔다갔다..
벽돌이 묵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벽돌자체는 느르님꺼 아니니,
제가 받기를 기대하는, 정말 귀엽고 천사같은 그러나 요즘 소식이 좀 뜸한 그 분에게 잘 전달해주세요.
느르님에게는 정중하게 중간 운송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몇몇 선물들을 더 드리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바쁘기도 했고, 지금보내지 않으면, 팬심을 거치게 되면, 설택배대란 홍수에 퐁당 빠지게 될까바 걱정도 되어..
빈약하더라도.. 빠르게 전달하고 싶어 보낸.. 그런맘이니..
암튼 벽돌 잘 받아주세요.
구르미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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