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부스작은데 대박나서. 촬영하기도 체험하기도 힘든것중 Selfie Type 라는 것이 있어요. 오늘시연해보고 충격을 좀 받아서...
전면카메라를 통해 손가락 움직임을 인식해서 자판이 쳐지는 가상키보드입니다.
시연 촬영을 못해서 유튜브로.. (사람많아 촬영할 환경이 못됨)
당장 적용가능!!!하고 인식도 큰 문제가 없는데,
전면카메라의 앱이용에 대해 보안문제(웹캠 해킹과 동일한 문제가 발생가능)를 문의하니 답이 좀 부족해서 아쉽.
폴더블폰 시대가 되면, 별도지지대 없이 비스듬히 바닥에 둘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을것 같네요.
CES2020 갠적정리
1. 소니 플스5 나온다. 다만 소니부스가니 미래형 컨셉카에 모든 관심집중되서 카메라도 플스도 등안시 되서 아쉽. 플스5 체험이라도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로고만..
2.캐논 부스에 1dx mk3 시험해볼수 있어 좋았는데... 개인 메모리카드를 넣을수 있게 해주지... 그게 안되서 실 이미지퀄리티 확인이 불가하다. AF는 뭔가 새로운 방식같은데. 암튼 엄청빠르다. (소니 미러리스 A9 필적하고도 남지 않나 싶다.) 카메라 부스들이 다들 빈약하다.
3. 현차에서 비행기에 가까운 승용차?승용기? 암튼... 전공분야라 관심있게 봄.
4. 소소한 스타트업이나 작은부스(위에 키보드처럼) 중 신기한게 많았다. 역시 아이디어와 그걸 구현해내는 기술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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