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것을 찾다가 제가 안쓰는 물건들 올려봅니다 ^^7
1.디지털 깔깔이
저는 육군이 아니라 깔깔이를 훈련소 끝날때 받아두고 한번도 입어본적이없네요..
집에서 궁금해서 한번 입어봤는데 저에게 조금 작아서 안입었습니다.
하느르님한테는 조금 클거같긴한데 이번 겨울 따뜻하게 나시라고 팔아봅니다. ㅎㅅㅎ
사신다면 깨끗이 잘빨아서(섬유유연제도 넣어드림) 드릴게요.
늘병장님 충성! 깔깔이맘보~
2.샤브샤브 게임CD
어린시절 타이쿤의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 CD만 있다면 추억의 고전게임을
저작권 문제없이 깔아서 할수있다구~ 생각보다 꿀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3.유희왕 카드
중학교시절 반에서 즐기던 유희왕카드입니다 그때 1,2등 했던거 같네요.
중학교시절 쓰던거라 품질이 조금 낡긴 했어도 그떄의 추억을 느끼긴 좋을거같네요.
한 100장 정도 되는거 같아요.그때 메타덱이었던 드래곤덱이 들어있습니다.
레어카드들도 꽤있구염
물론 유희왕카드의 마스코트 블랙매지션과 푸른눈의 백룡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서비스~ 이걸 다사면 예전에 친구와 술먹다가 받아서 한번도 안써본
처음처럼 여름 Edition 소주잔을 얹어서 드림니다.. ㅋㅋㅋ 한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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