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거의 못봐서 짧게..
파크라이의 '한번 죽여볼까?' '다 죽이고 싶은데' 는.. 하느르/인성/논란/학살...
사.. 살려줏메..
사실 본게 거의 이런게 다였읍니다
그래서 오늘은 뱅송후기 보다는 킹시갓데리아 인증으로 대신합니다
그냥 뱅송 재밌게 보고 후기 몇번 썼을 뿐인데,
심지어 그날은 뱅송도 못봤는데 후기 작성 당첨자가 되었다는 말에 하루의 마무리를 아주 신나게 했드랬지요
그렇게 받게된 킹시 갓데리아 쿠폰!!!
200원 남았으니까 쓰실분은 쓰세여 ㅎㅎ
이틀연속 저녁 약속이 잡혀서 나갔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져서 밤 10시 넘어 갔더니 이틀 연속 닫혀있는 갓데리아..
무려 3트만에 드디어 입성!!
하느르의 추천메뉴였던 새우버거를 포함해 양념감자와 해시브라운, 그리고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맥앤치즈 까지
이걸 다 시켜도 만원이 안되자너? 찬양 갓데리아!!
하느르 테트리스로 트수들한테 뚜까맞는거 보면서 즐겁게 먹었읍니다
이걸 한끼에 다 먹냐고요? 네. 저날은 1일 1식이었거든요 -_-.. 저게 다 들어가긴 가더군요..
아무튼 앞으로도 당첨여부와는 상관없이 뱅송후기는 꾸준히 써보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혼틈 충간소음 (정보: 충신+간신) 으로 맹활약해보겠읍니다
본격 트수가 되게 만들어준 귀엽고 예쁜 요정계 최고 미모 하느르님 화이팅? 간신짓 하지 말라고요? 어쩌라고요 한판뜨쉴?
p.s) 18시간 뱅송 준비는 잘되가심? ㅎㅎ
+
아참 어쩐지 쓸말이 더 있는데 왜 생각이 안나나 했네
졸업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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