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길룡님 방송으로 많이 힘 얻고 즐겁게 보냈는데 대학교 올라오니 현생이 너무 바쁘더군요. 방송 볼 시간도 없이 열심히 달렸는데 길룡님도 현생을 열심히 달리시고 있으시네요.
길룡님도 요즘에 현생을 열심히사시는거 같아서 너무 기쁘지만 그 호탕한 웃음소리가 그리워요.
언제든 좋으니깐 나중에 한산해 지시면 목소리 한번만 들려주세요. 이제는 성인이 되고 제가 스스로 돈도 버는데 길룡님께 선물하나 못드리는게 너무 아쉽네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