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마시아 등짐, 라마시아 애들 다 팔아 넘기거나, 그냥 가져가라고 함.
2. 자신의 실수를 인정 안함. 뮌헨에서 뛰고있는 티아고가 바르샤 오고싶어해도. 이들이 관심도 안주는 이유가 재영입하게 되면 자기들 이적 및 방출 정책의 실수를 인정하는 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티아고 자체를 무시중임.
3. 아르투르와 그리즈만, 베라티 같이 그들이 속한 구단과의 마찰을 자꾸 빚게 만듬. 기분상하게 할 정도로 언플을 많이함. 결국 네이마르 ㅂㅂ2
4. 작년도 시즌 중에 카타르 원정 친선경기를 펼친 적 있고, 이번에도 레반테 경기 끝나고 3일 뒤에 남아공 원정 친선경기를 잡아둠. 제 정신인지 모르겠네. 작년은 몰라도 이번엔 무패우승 하네 마네가 걸렸는데...
이러니 스파이 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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