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0

재작년 바르샤vs로마 경기후 8강딱 거리며 유일신 메시를 까내리며

리버풀vs레알 경기중 역시 우리형이야 이러면서 마치 사이비종교에 들린듯 광분했으며

작년 바르샤vs리버풀 경기는 솔직히 바르샤가 당연하게 올라갈줄 알고 꿀잠자고 일어나 경기결과보고 빠르게 트게더를 정독하며 메시를 비웃었지만 레알vs아약스 경기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며

며칠전 호날두가 내한한다며 무한지대q 이러면서 지랄한 좆두와 감기에 걸렸지만 15분을 팬을 위핸 출전한 메갓을 비교하였으며

매일 보이지 않는 무언가라며 메종범이라며 놀렸지만 유벤투스에서 콸리에렐라한테 쳐발리고 공포 반토막난 토막두에게 보이지 않는 언성히어로라며 동시에 박지성선수를 능욕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3연챔스를 우승하며 많은 커리어를 이어나갔지만 애새끼마냥 뛰고 싶지 않다고 지랄하는 아마추어선수보다 못한 호날두를 보며 호날두는 어릴적의 빈곤한생활에서부터 정신적인 발달이 없었다고 느껴졌습니다.

맨유시절 ㅅㅅ파티, 강간혐의, 탈세혐의, 선수폭행 이런 말이 있었지만 우리 형은 승부욕이 강한 승부사라며 빨아제꼇던 저를 돌아보며 포켓몬스터의 내루미보다 못한 짐승새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믿지 않지만 참회하는 사람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음을 알기에 여기서 저는 참회합니다

그동안 안대쓰면서 부정해왔던 메시vs호날두, 메시는 축구력이지만 호날두는 스타성이라며 부정해왔던 진실을 오늘 인정하겠습니다.

메시가 호날두보다 훨씬 잘하고 프로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