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코비는 2010 NBA 파이널 우승하고 파엠까지 받아 인기 최고일때임
하지만 한국에서 농구가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코비의 명성에 비해서 초라한 화정체육관(약4000석) 에서 행사를 진행함
하지만 실망하거나 싫은티 하나 내지않고 팬과의 1:1 농구게임, 토크쇼등 일정 완벽하게 소화하고 돌아감.
그리고 역시 스테픈 커리도 2017 NBA 파이널 우승하고 인기 최절정일때 내한함
이틀간의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커리도 싫은티 하나 내지 않고 행사 뛰었고
무한도전 레전드 찍고 돌아감. 커리의 행사장인 장충체육관도 약 4000석 규모
반면에 상암경기장(6만석)에서 물만 쳐먹다간 '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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