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레스 알레냐 왈
보드진이 제게 말도 없이 데 용에게 21번을 준다고 약속한 것은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데 용과 저의 등번호 교환은 두 사람 사이의 일이에요.
데 용은 겸손한 선수고 그는 제게 21번을 달라고 요청했어요.
저는 21번을 그에게 주었죠. 그에게 있어 21번은 감정적인 번호였으니까요.
보드진으로부터 제가 메세질 받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게 알리지 않고 이미 데 용에게 21번을 약속했더군요.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항상 클럽에서 잘 행동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라마시아 출신 무시 ㄷㄷ...
꾸레 보드진 진짜 노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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