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들
1. 몬스터
총 18권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종합랭킹 19위(1위는 슬램덩크)
1999 테츠마 오사무 문화상 3회 대상(이례적으로 연재중에 수상)
1997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2000년 쇼가쿠칸 만화상 등 수상
연재 잡지가 메이저가 아니었고 장르 역시 마이너 장르였음에도 판매량 2000만부 이상 기록.
'인간'에 대한 고찰이 정점에 달한 작품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 정체성, 인간 내면의 악마성, 폭력성과 선함이 대립하는, 휴머니즘이 주제인 스릴러 추리물.
2. 20세기 소년
총 22+2권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종합랭킹 36위(1위는 슬램덩크)
제48회 쇼가쿠칸 만화상 청년 일반 부문
제25회 고단샤 만화상 일반 부문
제6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제37회 일본 만화가 협회상 대상
제39회 세이운상 만화 부문
프랑스 재팬 엑스포 어워드 그랑프리
2003년 유럽 최대의 만화상인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의 최우수 장편상
2010년 기준 2800만부 판매량
3. 플루토
총 8권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종합랭킹 42위
2005년 데츠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 (최초로 단행본이 1권밖에 안 나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대상)
2005년 문화청 예술제 우수상
성운상 코믹 부문 수상
AI 로봇들과 사람들의 관계가 주제, 만화 아톰을 현실적으로 재해석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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