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도 이적이 확실시되는 황의조
| 유럽 관심 쏟아진 황의조, 독일-스페인-터키 제안도 있었다| 보르도, 아시아에서 유럽 직행 선수 중 최고 대우 제시| 중동-중국 연봉 50억 거절한 황의조, "무조건 유럽행 원해" 국가 대표 공격수 황의조(27)가 강하게 원한 유럽 진출이 올여름 이뤄진다. 프랑스 스포스 신문 레키프와 프랑스풋볼이 11일 황의조의 보르도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고, 황의조의 에이전트사도 협상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https://sports.v.daum.net/v/20190711194618530
보르도가면 지네딘 지단 후배 됨
지단 프랑스리그있을때 보르도에서 4시즌뛰고 1996~1997시즌에 유벤투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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