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위한 부패한 대회" 메시, 3위 시상식 불참
스페인 '마르카'는 "메시가 경기 후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우리는 부패의 일부가 될 수 없었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을 위해 모든 초점이 맞춰졌다.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아니었다"며 대회가 열린 브라질을 우승시키긴 위한 부패한 대회라고 주장했다. 메시는 브라질에 패한 4강전 후에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94033
메시가 인정한 노근본대회 코파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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