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은 ATM에 대한 충성으로 재계약을 하여 세전 약 10억원의 주급을 보상받음.
하지만 ATM은 그리즈만이 꾸레와 이미 3월11일에 합의한걸 알게됨. 심지어 유벤투스와 챔스 도중.
그리즈만과 바르셀로나는 7월1일 이적하자고 합의함. 7월1일이 되면 바이아웃이 200m에서 120m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ATM은 그리즈만이 또 어그로를 끌려고하자 어차피 이적하는거 돕게다고 했음.
그러나 꾸레의 바이아웃 문제로 이적이 중지됨.
ATM은 일단 프리시즌에 합류하라고 함. (합류하지않을시 스페인 노동법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리즈만 이미 팬들과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도 했고 마음이 아파서 프리시즌에 갈수없고 당장 내일부터 훈련불참 선언.
그리즈만의 선언에 화가난 ATM은 23년 계약까지 내부 규칙에 따라 처벌할것이라고 함. (벌금,주급정지,훈련제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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