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뎀벨레 원하는데 꾸레는 주기는 싫음.
근데 네이마르는 사고싶은데 네이마르에 돈 쓰면 그리즈만은 못삼.
이미 그리즈만은 3월에 템퍼링으로 바르샤랑 구단 몰래 합의함.
근데 ATM이 세메두 끼워달라니까 그건 또 싫음.
그래서 생각해본게 일단 그리즈만은 바르샤오고 바이아웃이지만 돈은 나중에 주는것.
상대 구단이 배려해주면 바이아웃 분할이거나 후불로 가능하지만 이미 꾸레에 빡친 ATM은 공식적으로 역겹다고 표현함.
하지만 꾸레는 신경쓰지않고 거래하기를 원하는 중. ATM 역시 펠릭스 사가때문에 그리즈만을 팔아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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