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성명문은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의 우리의 선수인 그리즈만에 대한 발언들로 인해 작성되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래 사실들을 공개적으로 발표합니다
5월 14일, 앙투앙 그리즈만은 미구엘 앙헬 길,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와 안드레아 바르트라에게 시즌 끝에 클럽을 떠나겠다는 사실을 통보했으며 이후 며칠간 회의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3월 유벤투스와의 챔스 2차전 이후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그리고 추가적으로 2월 중순부터 협상의 조건을 이야기 하고 있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르토메우의 오늘 발언들로 인해 어제 미구엘 앙헬 길과 바르셀로나의 CEO인 오스카 그라우와 만남이 있었다는것은 사실이며 이는 바르셀로나 측의 요청이었습니다. 그라우 씨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이 7월 1일 200에서 120m 유로가 되기에 지불을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으며 바르셀로나와 그리즈만 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팬들에게 무례를 끼쳤습니다.
이로 인한 결과로 오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수, 그의 에이전트인 누나와 그의 변호사에게 현재 계약상 의무에 따라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일요일 프리시즌을 진행하도록 클럽에 출석할것을 명령합니다.
이 언론 발표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양 측의 행동에 대한 역겨움을 표합니다, 특히나 시즌 도중 우리의 선수와 협상을 진행하며 선수에게 계약을 파기하라고 설득시킨 바르셀로나 클럽에 대한 가장 강력한 역겨움을 표합니다. 당시 클럽은 챔피언스 리그 유벤투스전 뿐만이 아닌 바르셀로나 상대로 리그를 치루고 있던 상황에서 이런 행동은 선수와의 협상 기간에 대한 보호 기간을 위반하는 것이자 스포츠 무결성의 기본 협약에 불합하는것으로 보고있으며 이는 클럽과 팬들에게 엄청난 손실을 입혔습니다.
https://www.atleticodemadrid.com/noticias/comunicado-oficial-6
참고로 바르셀로나는 이 성명문에 당황하지 않고 계속 협상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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